이종혁 "절친 윤민수 이혼, 예상하고 있었다"

2025. 8. 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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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가수 윤민수의 이혼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미용실로 이종혁을 불러낸 윤민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이종혁은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고 고백했다.

윤민수 또한 이종혁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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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 이종혁과의 만남 공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와 그의 절친인 이종혁의 만남이 공개된다. SBS 제공

배우 이종혁이 가수 윤민수의 이혼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윤민수는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와 그의 절친인 이종혁의 만남이 공개된다.

12년 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윤민수와 이종혁의 만남에 출연진의 시선이 집중됐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미용실로 이종혁을 불러낸 윤민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이혼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거냐"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있던 윤민수 어머니는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며 한숨을 내쉬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이종혁은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과거 부부 동반으로도 자주 봤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자들끼리는 여전히 자주 만난다"고 전해 윤민수를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윤민수 또한 이종혁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윤민수는 급기야 이종혁의 아내와 즉석에서 통화했고, 이종혁 아내의 충격 발언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전해진 파경 소식

윤민수는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다. 윤민수와 윤후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윤민수의 아내는 윤민수 SNS를 통해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윤민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부모로서는 나도, 후 엄마도 마찬가지로 계속 이렇게 지낼 거다. 응원할 거다. 그 친구도 제 응원을 많이 해준다.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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