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편의점 알바생 됐다…"일급 2만60원 벌어"

전재경 기자 2025. 8. 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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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후 한가인은 아르바이트비로 조카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와 라면 등을 구입해 식사를 하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대화 도중 조카가 "일주일에 두 번 아르바이트를 해서 32만 원 정도 벌고 있다"고 하자, 한가인은 "지난달에는 할머니 맛있는 걸 사드린다고 하더라. 착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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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가인.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가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친조카가 근무하는 편의점에서 진열·계산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그는 "어릴 때 일찍 데뷔해 아르바이트를 많이 못 해봤다"며 "중학교 시절 우동집에서 우동을 나르는 일을 한 이후로 30년 만에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업무가 서툰데다 손님들까지 몰려오자 "난리 났네, 난리 났어"라며 당황했지만, 조카의 도움을 받아 점차 일을 익혀 나갔다.

약 2시간 동안 근무를 마친 뒤 시급 1만 30원에 해당하는 2만 60원을 일급으로 받아 들고는 "이건 아까워서 못 쓰겠다"고 웃었다.

이후 한가인은 아르바이트비로 조카와 함께 편의점에서 음료와 라면 등을 구입해 식사를 하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대화 도중 조카가 "일주일에 두 번 아르바이트를 해서 32만 원 정도 벌고 있다"고 하자, 한가인은 "지난달에는 할머니 맛있는 걸 사드린다고 하더라. 착하다"고 칭찬했다.

한가인은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손수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했다. 2016년 딸, 2019년 아들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한가인.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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