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통령 단독 회동 필요...정상회담 성과는 문서 공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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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여야 지도부 회동 추진과 관련 "제1야당 대표와의 단독 회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많이 양보해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는 나설 수 있지만, 결국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단독으로 국민의 삶을 논의할 시간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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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kbc/20250829143807226spqh.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여야 지도부 회동 추진과 관련 "제1야당 대표와의 단독 회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많이 양보해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는 나설 수 있지만, 결국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단독으로 국민의 삶을 논의할 시간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정상회담 성과는 합의문이나 팩트시트 공개가 국민을 설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회동 형식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여야 대표를 동시에 부르는 것은 민생 논의와는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특검이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정치 특검의 무리한 수사"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권 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결단에 대해서는 "당당한 자세로 정치검찰의 무도한 수사임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결의한 데 대해서는 "사법부를 마음대로 갈아치우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식 정치의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정청래 대표 측근의 '사이코패스' 발언을 두고는 "돼지 눈에는 모두 돼지로 보인다"는 속담으로 맞받았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 여부와 관련해서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회동 #정상회담 #공유 #권성동 #불체포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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