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전현무도 피하지 못한 탈모…"머리 위 뚜껑 날아가고 있다" 고백
박지현 2025. 8. 29. 14:37

방송인 전현무가 탈모로 인한 고충을 고백하며 많은 탈모인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브레인 아카데미' 14회에는 궤도, 배우 윤소희, 이상엽, 하석진, 방송인 전현무, 황제성, 의사 함익병이 출연해 많은 현대인들의 고민거리인 탈모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온라인콘텐츠창작자 궤도는 "예전에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숱 치는 시간만 15-20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머릿결이 얇아지더라. 빽빽한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어서 '아 역시 나도 오는구나'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전현무도 "저도 옛날 한 때는 (머리숱이)거의 심슨이었다. 머리를 쌓고 다녔고 머리 위에 샤워기로 물을 틀면 한동안 두피에 안 느껴졌다 다 튕겨나가서"라며 머리숱이 풍성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얘기를 듣던 황제성은 함익병 원장에게 "검은콩이 답입니까?"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아니, 검은콩을 한 4톤(t)은 먹어야 한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함익병 원장은 패널들에게 뒷머리 모발 10~20개를 잡고 윗머리도 똑같이 잡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두께의 차이를 느껴보는 '10초 탈모 자가 진단법'을 알려줬다.
이를 실행한 패널들은 확실히 윗머리가 얇음을 체감했고 전현무는 "너무 차이 나.."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이 출제하는 고품격 퀴즈를 맞히며 '지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지식 퀴즈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은세, 430평 대저택을 '고독한 일터'로 바꾼 이유…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진 24시간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3개월 시한부부터 성대 파열까지…양희은·정애리·정영주, 암 극복하고 다시 무대로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