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자마자 또… '재민이 살해범' 서근식, 끝나지 않은 악몽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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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가 아동 살인 전과자의 출소 후 반복된 범행을 추적하며 충격적 실체를 조명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서근식(가명)의 연쇄적 악행과 그 진실을 다룬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서근식의 연쇄적 악행과 그가 남긴 충격적 흔적들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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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살해 전과자 서근식, 전자발찌 착용 중 또다시 범행

(MHN 이민주 인턴기자) '궁금한 이야기 Y'가 아동 살인 전과자의 출소 후 반복된 범행을 추적하며 충격적 실체를 조명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서근식(가명)의 연쇄적 악행과 그 진실을 다룬다.

같은 태권도장을 다니던 사이였던 그는 범행 후에도 침착하게 진술해 경찰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피해자 유족들의 요청으로 사건은 세간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수사관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차분하게 말하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해자 재민 군의 아버지는 "똑같은 짓을 또 저지를 거라 확신했어요. 그런데 미성년자라서 15년이 최대래요"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서근식은 재민 군을 살해하기 전에도 이미 세 건의 성추행 범죄 전력이 있었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기소유예 등 관대한 처분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 관용은 결국 4번째 범행, 한 어린이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출소를 앞두고 서근식은 피해 유족에게 사과문 형식의 편지를 보냈으나,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는 이를 "사과편지가 아니라 협박편지입니다. 화성 연쇄살인마 이춘재와 소름 끼치도록 닮았어요"라고 분석했다. 편지에는 반성 대신 조롱과 위협의 뉘앙스가 담겨 있었으며, 교화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지난 7월 6일,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서근식은 또 다른 피해자를 공격했고, "전자발찌 보이지? 사람 죽이고 단 거다. 그리고 난 경찰도 죽여"라는 말을 남겼다. 37세가 된 그는 여전히 자신보다 어린 남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방송 제작진은 그에게 비슷한 범죄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들을 계속해서 접할 수 있었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서근식의 연쇄적 악행과 그가 남긴 충격적 흔적들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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