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8%…9조 지급

성소의 기자 2025. 8. 29.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약 한달 만에 신청률이 98%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29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접수가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이날 자정까지 총 4969만명이 신청해 신청률이 9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 국민에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 상당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2차로 나눠 지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안부, 소비쿠폰 집계 발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29일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동반 증가했다.소매판매는 2023년 2월(6.1%)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새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영향으로 소매판매가 지난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5.08.29. myjs@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약 한달 만에 신청률이 98%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29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접수가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이날 자정까지 총 4969만명이 신청해 신청률이 9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지급된 금액은 9조8억원이다.

지역별 신청자는 경기가 1331만28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890만7012명), 부산(315만8436명), 경남(314만8019명), 인천(296만8579명), 경북(246만1861명) 등이 뒤 이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444만건(69.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920만건(18.5%), 선불카드는 606만건(12.2%)으로 집계됐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한 금액(5조9715억원) 중 78.7%(4조6968억원)은 사용이 완료됐다.

정부는 전 국민에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 상당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2차로 나눠 지급 중이다. 1차 신청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