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 음성 OTP·텍스트 상담 등 '취약계층 금융 편의' 방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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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들이 시각 장애인용 음성 OTP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 상담 서비스 도입에 나선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런 서비스의 적극적인 확대를 독려했습니다.
점검 결과 4개 주요 시중은행이 이번 달에 시각장애인용 음성 OTP를 도입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은행도 올해 3∼4분기 중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 상담 서비스는 인터넷전문은행 등을 제외한 15개 주요 시중은행 중 11개 사, 저축은행 79개 사 중 68개 사에서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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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은행들이 시각 장애인용 음성 OTP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 상담 서비스 도입에 나선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런 서비스의 적극적인 확대를 독려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손해·생명보험협회 등과 장애인과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앞서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타운홀 미팅에서 "당신이 금융당국이라면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꼭 물어서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점검 결과 4개 주요 시중은행이 이번 달에 시각장애인용 음성 OTP를 도입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은행도 올해 3∼4분기 중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텍스트 상담 서비스는 인터넷전문은행 등을 제외한 15개 주요 시중은행 중 11개 사, 저축은행 79개 사 중 68개 사에서 도입됐습니다.
금융위는 "연말까지 대면 수요가 많은 부문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0527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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