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가수는 노래 따라 가, 제목 신중히 정하게 돼”(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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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징크스를 털어놓았다.
이날 미신이 언급되자 강승윤은 "저도 이런 게 있다.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 이런. 그래서 제목을 신중하게 정하게 된다. 이런 게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너 강승윤은 1994년 1월생으로 만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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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징크스를 털어놓았다.
8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미신이 언급되자 강승윤은 "저도 이런 게 있다.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 이런. 그래서 제목을 신중하게 정하게 된다. 이런 게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저도 공연, 방송 전 화장실을 안 갔다오면 약간 불안하다. 예전에 이런 게 있어서 어떻게든 오줌을 싸고 들어간다. 난 혼자 공연하잖나. 제가 오줌을 싸러가면 아무도 없다"고 본인의 징크스를 공개했다.
"그냥 공백이잖나. 무섭다. 그럴 수 있다"고 공감한 강승윤은 "미신이라는 게 자기가 믿으면 너무나 좋은 에너지, 믿음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면 힘어진다"고 덧붙였고 김태균도 "강요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균은 "미신은 아닌데 남자들 이런 거 많이 하지 않았냐. 차 타고 갈 때 터널 시작부터 끝까지 숨 참는 거"라고 말 꺼냈고 강승윤은 "한 번 해본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또 강승윤은 "전 (횡단보도에서) 하얀선 밟는 거 많이 했다"고 자신만의 쓸데없는 승부욕을 털어놓았다.
한편 위너 강승윤은 1994년 1월생으로 만 31세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로 2014년 데뷔했다. 위너의 대표곡 'REALLY REALLY'(리얼리 리얼리), 'LOVE ME LOVE ME'(러브 미 러브 미)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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