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에 5479㎞…벤츠 AMG 전기차 '신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AMG GT XX'로 24시간 동안 5479㎞를 주행하며 전기차 장거리 주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전 세계 최초 공개된 콘셉트 AMG GT XX는 기술력과 내구성, 초고속 충전,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향후 AMG 전기 아키텍처(AMG.EA) 기반 4도어 양산형 스포츠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속 300㎞ 유지 성능·안정성 입증
축방향 자속 모터·고성능 배터리 적용
5분 급속충전으로 400㎞ 주행 가능
![[서울=뉴시스] 메르세데스-AMG의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AMG GT XX'. AMG는 이 차량으로 24시간 동안 5479㎞를 주행하며 전기차 장거리 주행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메르세데스-AMG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42522164skdt.jpg)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AMG GT XX'로 24시간 동안 5479㎞를 주행하며 전기차 장거리 주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전 세계 최초 공개된 콘셉트 AMG GT XX는 기술력과 내구성, 초고속 충전,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향후 AMG 전기 아키텍처(AMG.EA) 기반 4도어 양산형 스포츠카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기록은 이탈리아 나르도 고속 테스트 트랙에서 진행됐다. AMG는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의 장거리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17명의 전문 드라이버가 교대로 차량을 몰며 최고 시속 300㎞ 속도를 유지했다. 정차는 드라이버 교체와 초고속 충전 시간에 한정됐다.
그 결과, 콘셉트 AMG GT XX는 24시간 동안 5479㎞를 주행해 기존 4000㎞ 미만 기록을 1518㎞ 초과 달성했다. 이어 약 8일간 지구 한 바퀴 거리인 4만75㎞를 완주하는 성과도 거뒀다.
성과의 핵심은 세 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와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배터리다. 모터는 기존 전기 모터보다 작고 가벼우면서 출력 밀도가 약 3배 높아 지속적 고출력을 가능케 했다.
포뮬러1에서 영감을 받은 배터리는 고강도 주행에서도 최적 온도를 유지하며 반복적 한계 주행과 초고속 충전을 지원했다. 850kW급 충전은 WLTP 기준 약 5분 만에 400㎞ 주행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학폭누명→요가강사' 심은우, 복귀 근황 전했다
- 김종민 "결혼 후 아내 많이 달라져" 무슨 일?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