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적격후보에 한화·흥국 선정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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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전에서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등이 인수 적격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됐다.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고, 이지스자산운용의 기존 주주인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낙마했다.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모두 강력한 인수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이지스자산운용 예비입찰에는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을 비롯해 대신파이낸셜그룹과 싱가포르계 캐피탈그룹 계열사 캐피탈랜드운용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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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는 약점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전에서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등이 인수 적격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됐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후보군 중 쇼트리스트 선정을 통보했다.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고, 이지스자산운용의 기존 주주인 대신파이낸셜그룹은 낙마했다.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모두 강력한 인수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이지스자산운용 예비입찰에는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을 비롯해 대신파이낸셜그룹과 싱가포르계 캐피탈그룹 계열사 캐피탈랜드운용 등이 참여했다.
이번 매각 대상은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부인 손화자씨(12.4%)와 재무적 투자자 지분을 포함한 이지스자산운용 지분 약 66%다. 이지스자산운용 기존 주주 측이 제시한 몸값은 지분 100% 기준 8000억~8500원 수준이다.
이지스는 누적 운용자산 65조8000억원으로, 국내 부동산 운용사 중 자산 규모 기준 업계 1위다. 다만 해외대체투자 손실과 국내 부동산 경기 회복이 더뎌지는 점은 기업가치에 대한 전망을 엇갈리게 하는 요소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은 4182억원, 영업이익은 825억원 수준이다.
임세원 기자 wh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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