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연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연차' 써서 10일 휴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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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에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연차를 사용해 최장 10일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평균 6일간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올해 남은 마지막 장기 연휴 기회'(36%), '국내 여행보다 가성비'(26.4%), '올해 첫 해외여행'(21.6%) 등을 들었다.
실제 응답자의 85%가 추석 연휴 여행 경비가 평소 대비 더 비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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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에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연차를 사용해 최장 10일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앱 이용자 6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3%가 징검다리 휴일에 연차를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조사 결과(63.1%)보다 9.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연차를 사용할 의향이 높아진 이유로는 올해 단 하루 연차만으로 최장 10일 연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긴 연휴 기간 계획한 활동으로는 '해외여행'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은 평균 6일간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올해 남은 마지막 장기 연휴 기회'(36%), '국내 여행보다 가성비'(26.4%), '올해 첫 해외여행'(21.6%) 등을 들었다.
선호 여행지로는 응답자의 45.3%가 '동남아시아'를 선택했다. 선택 이유는 '부담 없는 거리'(30.4%)와 '저렴한 물가'(15.8%)가 많았다. 이는 높아진 추석 여행 비용에 대한 부담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응답자의 85%가 추석 연휴 여행 경비가 평소 대비 더 비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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