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가 아니라고?’ 맨유, 4부 패배 굴욕에도 아모림 지지

김재민 2025. 8. 29.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 수뇌부는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의사가 없다.

영국 'BBC'는 8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 그림스비 타운에 패한 충격에도 수뇌부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리그 29경기를 치르고 7승 7무 15패를 기록했다.

진작에 경질됐어도 이상하지 않은 성적이지만, 맨유 수뇌부는 일단 아모림 감독을 남겨둘 거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 수뇌부는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의사가 없다.

영국 'BBC'는 8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 그림스비 타운에 패한 충격에도 수뇌부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역사에 남을 굴욕을 당했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리그2(4부) 소속 그림스비에 패해 탈락한 것이다. 전반전을 0-2로 마친 맨유는 후반전 주전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가까스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했다.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전임 감독보다 더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리그 29경기를 치르고 7승 7무 15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승리가 없다. 아스널전은 패했고, 풀럼과도 비겼다. 이후 4부리그 팀에 리그컵을 '광속 탈락'하는 굴욕까지 겪은 것이다.

진작에 경질됐어도 이상하지 않은 성적이지만, 맨유 수뇌부는 일단 아모림 감독을 남겨둘 거로 보인다. 맨유 수뇌부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으며 단기 성과만 보고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다는 것.

그러나 이번 시즌 맨유의 투자 규모를 고려하면 성적 반등이 즉각적으로 일어나야 할 것이다.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부모, 베냐민 세슈코 삼각 편대를 영입하는 데 2억 파운드(한화 약 3,748억 원)가 넘는 돈을 썼다.(자료사진=후벵 아모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