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0개 인구감소 시군에 아동수당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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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부터 전북 10개 인구감소지역에 아동수당이 최대 13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오늘(28일) 의결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8세 이하'로 한 살 더 늘리는 한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로 지원 금액에 차등을 두는 '지방 우대' 원칙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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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JMBC/20250829141105303nxch.jpg)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부터 전북 10개 인구감소지역에 아동수당이 최대 13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오늘(28일) 의결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8세 이하'로 한 살 더 늘리는 한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로 지원 금액에 차등을 두는 '지방 우대' 원칙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원을 받지만, 비수도권 일반 지역은 10만 5,000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은 11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12만 원으로 상향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전북에는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가운데 김제와 남원, 정읍 등 3곳이 우대지역으로, 고창과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진안 등 7개 지역이 특별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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