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7개 '맹타'···김세영, 5년 만에 '통산 13승' 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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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회에서 연달아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세영(32)이 5년 만의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세영은 2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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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회서 3위·13위·10위···완연한 상
2020년 이후 5년 만의 통산 13승 달성 기회
'디펜딩 챔프' 유해란, 공동 19위 무난한 출발

최근 대회에서 연달아 상위권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세영(32)이 5년 만의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세영은 2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한국계인 앨리슨 코푸즈(미국),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김세영은 시즌 첫 승이자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의 승수 추가를 향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김세영의 시즌 출발은 좋지 못했다.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하는 등 좀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6월 숍라이트 클래식 단독 3위로 부활의 기지개를 켠 김세영은 7월 스코티시 여자오픈(공동 3위)과 지난 주 CPKC 여자오픈(공동 10위)에서 두 차례 톱10 진입에 성공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민지(호주)가 교포 선수 앤드리아 리, 넬리 코르다(이상 미국) 등과 함께 5언더파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와 이미림이 4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랐고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해란은 3언더파 공동 19위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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