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탐나는전 적립률 상향 [모르면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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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역화폐 지원을 확대하면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현행 10%에서 13%로 상향됩니다.
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따른 결과입니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확대해 적립률이 상향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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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역화폐 지원을 확대하면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현행 10%에서 13%로 상향됩니다.
오늘(29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 받습니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도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납니다.
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따른 결과입니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확대해 적립률이 상향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2020년 11월 30일 탐나는전 첫 발행 이후 인센티브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664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올해 탐나는전 발행 목표액도 당초 4,000억 원에서 6,800억 원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인센티브 확대는 도민들의 생활비 절감 효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탐나는전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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