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 내정...경기도, 인사청문 요청
이영종 기자 2025. 8. 29. 13:55
![2022년 7월 28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551718-1n47Mnt/20250829135556007tyqw.jpg)
[경기 = 경인방송] 김용진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으로 내정돼 인사청문을 받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9일) 김 후보자와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86년 행정고시 30기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기획관·대변인, 한국동서발전 사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부총리이던 시절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맡았고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동연 캠프 선대위 비서실장과 도지사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그는 지난 2022년 7월 경기도 경제부지사로 취임했지만, 곽미숙 전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이 불거져 취임 사흘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현재 GH 사장 자리는 지난 3월 김세용 전 사장이 사직하면서 약 5개월간 공석으로 남아있습니다.
산하 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5~19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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