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제가 사실은 프레스 프렌들리…표현력이 좀 부족"

이호건 기자 2025. 8. 29.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른바 '전광석화 개혁' 차원에서 언론 관련 입법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언론을 향해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1박 2일 간의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자들과 별도로 만나 "많은 국민이 언론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경 성향의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에서 이긴 뒤 방송사들과 릴레이로 인터뷰하면서도 특정 성향의 언론에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이른바 '전광석화 개혁' 차원에서 언론 관련 입법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언론을 향해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1박 2일 간의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자들과 별도로 만나 "많은 국민이 언론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사실은 제가 '프레스 프렌들리'하다"며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같이 있던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거론하며 "표현은 수석대변인이 앞으로 잘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경 성향의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에서 이긴 뒤 방송사들과 릴레이로 인터뷰하면서도 특정 성향의 언론에는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