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이시영, 10km 마라톤 도전 "산부인과 교수 허락 받아"

한윤종 2025. 8. 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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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42)이 임신 8개월 차 만삭의 몸으로 마라톤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시드니로 출발해요"라며 오는 2025 시드니 마라톤 참가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첫째 정윤이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해서 세 번이나 참가했다"며 "이번에는 하프도 아니고 시드니 10㎞라서 가볍게 뛰고 오겠다. 간 김에 정윤이랑 여행도 하고 올 거라 여행룩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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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42)이 임신 8개월 차 만삭의 몸으로 마라톤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오늘 시드니로 출발해요"라며 오는 2025 시드니 마라톤 참가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산전 운동도 열심히 했다. 특히 하체 운동을 불태웠다"며 "러닝도 꾸준히 했고,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다. 마라톤 전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 정윤이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해서 세 번이나 참가했다"며 "이번에는 하프도 아니고 시드니 10㎞라서 가볍게 뛰고 오겠다. 간 김에 정윤이랑 여행도 하고 올 거라 여행룩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러닝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으며 올해 초 이혼했다.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주목 받았다. 이혼 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임신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배아 보관 만료를 앞두고 내린 결정으로, 그는 해당 사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며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 남편 역시 둘째 존재를 인정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할 뜻을 내비쳤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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