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투어 FM챔피언십 첫 날 '노보기 버디 7개' 공동 선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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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 날부터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TP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FM챔피언십 첫 날 7언더파 65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친 김세영은 이 날 앨리슨 코푸즈(미국),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날 김세영은 파5홀에서 버디 3개를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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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 날부터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TP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FM챔피언십 첫 날 7언더파 65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친 김세영은 이 날 앨리슨 코푸즈(미국),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날 김세영은 파5홀에서 버디 3개를 건졌다.
김세영은 LPGA 통산 12승을 쌓았지만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로는 5년이나 우승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에는 세 차례 컷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지만 6월부터 최근 7개 대회 톱 10에 진입하며 차곡차곡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13위에 올랐다. 최근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7월 ISPS 한다 스코티시오픈에서 거둔 공동 3위 성적이다.

미란다 왕(중국)이 6언더파 66타로 4위에 올랐다.
임진희, 이미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유해란이 3언더파 69타로 이미향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고진영, 박성현, 윤이나는 공동 73위(이븐파 72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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