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맨유 체면 말이 아니다... 20세 유망주가 못 참고 이적 요청 "당장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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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세대 미드필더로 꼽히는 코비 마이누(20)가 직접 이적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29일(한국시간) "마이누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에 임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마이누가 오는 1일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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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스탠다드'는 29일(한국시간) "마이누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에 임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 결장했지만, 카라바오컵 그림즈비 타운전에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며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3-4-2-1 시스템 안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경쟁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마이누가 오는 1일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고 인정했다.
더불어 '디 애슬레틱'은 "그러나 맨유는 그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영구 이적은 물론 임대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마이누는 모든 대회에서 37경기에 나서며 잠재력을 입증했지만, 아모림 감독 체제 이후 정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맨유가 이번에는 유망주의 공개적인 이적 요청까지 맞닥뜨리며 또다시 체면을 구기게 됐다.
계속된 유망주 유출이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이탈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감독과 갈등 끝에 이적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가르나초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며 "여름 이적 시장 마감 전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출신 윙어 안토니 역시 레알 베티스행이 가까워졌고 제이든 산초도 꾸준히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맨유는 여전히 명문 구단으로서 높은 위상과 기대를 받고 있지만, 성적과 분위기는 그 이름값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리그 초반 무승, 컵 대회 조기 탈락, 그리고 연이은 이적설이 겹치면서 아모림 감독의 지도력에도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해외 유력지들도 맨유에 맹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ESPN'은 "4부팀에 밀려 탈락한 충격의 밤, 클럽 역대급 최저점"이라고 지적했다.
리그 성적도 처참하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0-1로 졌고, 2라운드 풀럼 원정에서는 선제 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비겼다. 개막 두 경기 연속 무승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컵대회까지 탈락했다.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황에서 팀 유망주까지 이적 선언을 했다. 다만 맨유는 마이누 잔류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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