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여전한 늦더위…곳곳서 소나기 내릴듯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2025. 8. 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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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주말인 30일 토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겠다.

구름이 끼고, 최대 6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라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때가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가 예보됐다.

30일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5~60㎜, 강원 내륙·산지에 5~50㎜, 충청권, 전라권에 5~30㎜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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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올라
주말 이틀간 최대 60㎜ 소나기
지난 8일 소나기가 내린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이 비를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8월 마지막 주말인 30일 토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겠다. 구름이 끼고, 최대 6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라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갈 때가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가 예보됐다. 기온이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보다 1~5도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3도 △제주 33도이다.

전국이 일본 남쪽 해상의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새벽부터, 충청 남부와 전라권·제주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번 소나기는 특히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며 강수량 편차가 크겠다.

30일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5~60㎜, 강원 내륙·산지에 5~50㎜, 충청권, 전라권에 5~30㎜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31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 5~40㎜ 소나기가 예상된다. 경상권과 전라권에도 5~40㎜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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