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육상의 미래·혼혈 선수' 조엘 진, CJ그룹과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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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상계의 '차세대 에이스' 나마디 조엘 진(19)이 CJ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CJ그룹은 "2023년 투포환 유망주 박시훈에 이어 지난 4월부터 단거리 나마디 조엘 진을 본격적으로 후원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기초 종목 선수들의 잠재력을 발굴·육성하고 한국 육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며, 글로벌 넘버원을 향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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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2023년 투포환 유망주 박시훈에 이어 지난 4월부터 단거리 나마디 조엘 진을 본격적으로 후원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기초 종목 선수들의 잠재력을 발굴·육성하고 한국 육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며, 글로벌 넘버원을 향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나마디 조엘 진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출신 선수로, 현재 대한민국 남자 고등부 100m 최고 기록(10초 30)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성인 무대에 데뷔한 그는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육상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구미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는 38초 49 기록으로 우승과 더불어 대한민국 계주 신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최초로 아시아 대회 계주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7월 독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 50으로 금메달을 획득, 한국 남자 계주 역사상 첫 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더했다.
조엘 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대한민국 최초로 100m 9초대 진입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
조엘 진은 "CJ라는 든든한 후원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시아 대회와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CJ의 지원 덕분이었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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