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KBS 2025. 8. 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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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을 다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는 준공 후 미분양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7,057가구로 전달보다 341가구, 1.3% 늘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23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2개월 연속 증가하다 6월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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