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압력솥 이용한 폭탄 설치”…부산 한 고교 학생 500여 명 대피
권혁범 기자 2025. 8. 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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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지역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부산 동구 한 고교 관계자는 이날 0시30분께 교무실 팩스로 들어온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를 오전에 출근해 확인한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특공대 10여 명 등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팩스는 일본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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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지역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부산 동구 한 고교 관계자는 이날 0시30분께 교무실 팩스로 들어온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를 오전에 출근해 확인한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팩스 문서에는 ‘학교 내에 압력솥을 이용한 살상력 높은 폭탄을 여러 개 설치했다. 오늘 오후 폭발할 예정’이라는 글이 적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특공대 10여 명 등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팩스는 일본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고교는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 500여 명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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