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윤석열 면회 가서는 안된다’ 53% ‘가야 한다’ 30%

이종휴 2025. 8. 29.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가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지난 27일과 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가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가 지난 27일과 28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에서 ‘26일 선출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구속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대해, ‘가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53.3%였고 ‘가야 한다’는 응답은 30.4%, 잘 모름 16.3%로 조사됐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의견은 크게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471명) 가운데는 면회를 가서는 안된다는 답변이 77.0%, 가야 한다는 답변은 9.5%였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지지자들 사이에도 면회를 가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각각 84.8%, 70.2%, 68.9%로 절반을 훨씬 넘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308명) 가운데는 면회를 가야 한다는 응답이 68.0%였고, 가서는 안된다 16.9%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8월 27~28일에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로 피조사자를 선정해, 전국의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5%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