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배우 은퇴→UFC 전향하나…김동현 "선수로 데려가고 싶어" ('무쇠소녀단2')

신윤지 2025. 8. 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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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배우 설인아의 복싱 실력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 8회에서는 멤버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펼치는 무쇠 맛 바캉스와 함께 두 번째 풀 스파링이 공개된다.

마치 먹잇감을 노리는 사자처럼 상대를 관찰하며 펀치를 날리는 설인아의 경기력에 현장에 있던 무쇠소녀단과 김동현조차 숨을 죽이고 몰입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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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배우 설인아의 복싱 실력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2' 8회에서는 멤버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펼치는 무쇠 맛 바캉스와 함께 두 번째 풀 스파링이 공개된다.

이번 풀 스파링에서 설인아는 주짓수와 MMA 경험이 있는 상대와 맞붙는 가운데 거침없는 공격과 강력한 펀치로 감탄을 자아낸다. 마치 먹잇감을 노리는 사자처럼 상대를 관찰하며 펀치를 날리는 설인아의 경기력에 현장에 있던 무쇠소녀단과 김동현조차 숨을 죽이고 몰입할 정도다.

김동현은 설인아의 활약을 지켜보며 "UFC 선수로 데려가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스파링 종료 후에는 "UFC였다면 파이트머니 보너스를 받아야 할 경기였다"라며 감격을 표한다.

'광기 복서'로 불리는 박주현 또한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경기를 이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대가 돌진해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치고 빠지는 박주현의 엄청난 성장세는 보는 이들을 흥분하게 만든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평에서 진행된 무쇠 맛 바캉스도 볼거리로 등장한다. 수중에서 제자리 뛰기, 잠수한 채로 섀도 복싱하기 등 물놀이를 겸한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쇠소녀단'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설인아는 부상의 위험이 큰 상황에서도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진심으로 임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무쇠소녀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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