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 공무원, 그만 둘래" 줄퇴사 많더니…월급 확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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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2017년(3.5%) 이후 9년 만에 최대 인상률이다.
3.5%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7년(3.5%) 이후 최대다.
실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8년 2.6% △2019년 1.5% △2020년 2.8% △2021년 0.9% △2022년 1.4% △2023년 1.7% △2024년 2.5% △2025년 3.0%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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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최대 인상률

내년 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2017년(3.5%) 이후 9년 만에 최대 인상률이다. 최근 임금 인상률이 낮았던 데 반해 물가는 크게 올라 실질임금이 감소한 데 따른 조치다. '박봉'에 공직사회를 떠나는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의도도 깔려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6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3.5%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7년(3.5%) 이후 최대다.
실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8년 2.6% △2019년 1.5% △2020년 2.8% △2021년 0.9% △2022년 1.4% △2023년 1.7% △2024년 2.5% △2025년 3.0% 인상됐다.
공직사회는 근무 강도가 높은데 박봉에 시달리면서 저연차·하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불만이 컸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7급·9급 일반직 공무원(경찰·소방·군무원 포함) 시험을 준비하는 20~34세 청년은 12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7년 이후 최소 수준이다.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1년(31만3000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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