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우주 ‘9직구 3K’ 대기록…환호한 MLB 스카우트

정충희 2025. 8. 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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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정우주가 공 9개로 3개의 삼진을 잡는 일명 '무결점 이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우주는 28일 키움과의 고척돔 원정경기에서, 7회 말 무사 1, 2루에 등판해 임지열과 김웅빈, 카디네스에게 직구만 9개를 던져 삼진 3개를 잡고 이닝을 끝냈습니다.

KBO리그 역사상 11번째, 신인으로는 2번째 진기록입니다.

폰세와 송성문을 보기 위해 고척돔을 찾았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정우주의 진기록에 감탄하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화 동료 폰세는 유난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전 폰세가 정우주에게 투구할 때 구종별로 어디를 보고 던져야 하는 지 등을 세밀하게 알려줬다고 합니다.

아마도 선생님의 마음으로 특히 더 기뻐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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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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