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효과’ 7월 방한, 캐나다 亞주요국 제치고 9위..프랑스·호주도, 인도·말련 제쳤다
멕시코·폴란드·튀르키예는
코로나 전의 3배 이상 방한
7월 한국관광공사 관광통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한국관광공사는 7월중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 관광객은 173만 3199명으로 코로나 전인 2019년 7월에 비해 회복률 119.7%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7월 성장률은 코로나 이전 대비 올해 전체 평균 성장률(회복률)에 비해, 두자릿 수 %포인트 차이를 보일 정도로 두드러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8월 이후 관광통계에서도, ‘케데헌’ 등 한류가 관광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한객 숫자보다는 전 연령대, 특히 지불능력이 좋은 40대 이상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만큼, 관광품질 개선과 구색 다양화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7월 한달간 많이 방한한 나라
7월 한달간 한국에 많이 온 외국인의 국적은 중국(60만 2147), 일본(29만 9782), 대만(19만 9280) 미국(13만 1832), 홍콩(6만 4224), 베트남(4만 7692), 필리핀(4만 1692), 인도네시아(2만 8651), 캐나다(2만 4316), 태국(2만 856명) 순이었다.
이어, 러시아(20,446). 프랑스(16,896), 호주(16,861), 인도(16,605), 싱가포르(16,008), 몽골(14,456), 말레이시아(13,840), 영국(13,020), 독일(11,340), 멕시코(8,430), 미얀마(7,049), 네덜란드(6,924), 카자흐스탄(6,269), 튀르키예(5,982), 스페인(5,893), 우즈베키스탄(5,741), 이탈리아(5,707), 마카오(4,997), 폴란드(4,617), GCC(UAE,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오만,카타르,바레인)(4,519명) 순이다.
▶코로나전 7월 보다 많이 온 나라
한국행여행객이 많은 나라 53개 지역-국가 중 7월 한달간 코로나 이전 보다 많이 온 나라는 43개국이다. 태국이 회복률 55,9%로 최하위이다.
7월 회복률 순위는 멕시코 259.1, 폴란드 236.3, 튀르키예 202.0, 스페인 192.2, 남아공 185.6, 대만 175.4, 브라질 173.9, 네덜란드 167.2, 몽골 164.9, 스리랑카 163.5, 인도 159.2, 방글라데시 159.0, 프랑스 157.7, 인도네시아 156.9, 캐나다 151.0, 스위스 150.4, 크로아티아 147.9, 루마니아 147.3, 포르투갈 146.6, 싱가포르 145.6, 벨기에 144.7, 필리핀 143.4, 호주 142.4, 아일랜드 141.6, 오스트리아 137.8, 미국 135.3, 이탈리아 130.1, 미얀마 130.0, 이스라엘 128.2, 덴마크 127.8, 카자흐스탄 126.6, 영국 120.3 순이었다.

▶1~7월 누적인원 많이 방한한 나라
1~7월 누적 방한객 수 톱10 국가는 중국 3,128,988명, 일본 1,918,962명, 대만 1,061,516명, 미국 862,603명, 홍콩 354,865명, 필리핀 350,174명, 베트남 316,566명 인도네시아 216,340명, 싱가포르 201,336명, 태국 181,191명, 말레이시아 168,141, 캐나다 158,385명, 호주 148,136명, 러시아 130,638명, 인도 118,413명, 영국 98,042명, 독일 98,347명, 프랑스 97,813명, 몽골 97,564, 미얀마 48,764, 멕시코 46,625명, 이탈리아 39,084명, 카자흐스탄 37,737명, 우즈베키스탄 36,267명, 네덜란드 35,610명, 튀르키예 33,645명, 캄보디아 32,029명, 폴란드 29,354명, 스페인 28,555명, 뉴질랜드 24,839명 순이었다.
올들어 1~7월 1055만 9166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해 2019년 대비 회복률은 106.8% 기록했다. 완전한 회복이고, 현재 성장중이다.
▶1~7월 회복률보다 7월회복률 높은 나라=
1~7월 회복률은 100% 미만이지만, 7월 회복률이 100%를 넘긴 곳, 즉 추세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나라는 중국(116.0%), 일본(109.1%), 홍콩(108.8%) 등 ‘큰손’들이어서 올해 2000만명 돌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실증적 예측치는 1820만~1880만명이다.
한편 7월 국민해외여행객은 2,435,291명으로 전년 동월(2,642,585명) 대비 2.7% 감소했고, 2019년 7월 대비 7.8% 감소했다. 2019년 대비 회복률은 92.2%이다.
1~7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1700만명으로 2019년 동기간 대비 96.3% 수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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