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뒤로한 유현조, KG 대회 첫날 박현경·방신실과 격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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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유현조(20)는 이번 시즌 들어 17개 대회에서 연달아 컷 통과한 것은 물론 11번 톱텐에 진입하는 활약을 펼쳤다.
5월 E1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오다가 7월 롯데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챔피언십에서도 시즌 두 번째 컷오프 당했다.
7월 하이원리조트에서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방신실도 이후 참가한 3개 대회에서 공동 25위, 컷 탈락, 공동 12위로 기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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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유현조(20)는 이번 시즌 들어 17개 대회에서 연달아 컷 통과한 것은 물론 11번 톱텐에 진입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올해 처음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꾸준함을 앞세워 우승 없이도 대상포인트 2위를 달렸던 유현조는 대상 부문 4위로 밀려났다. 시즌 상금은 5위를 기록 중이다.
여러 번 시즌 첫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유현조는 이번 주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반등을 기대한다.
유현조는 29일 대회 1라운드에서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5), 방신실(21)과 같은 조에 편성돼 낮 12시 5분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방신실과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오프닝 라운드 동반 샷 대결이다.
5월 E1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오다가 7월 롯데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챔피언십에서도 시즌 두 번째 컷오프 당했다.
최근 출전한 6개 대회 중에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공동 4위가 유일한 톱10 기록이다.
7월 하이원리조트에서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방신실도 이후 참가한 3개 대회에서 공동 25위, 컷 탈락, 공동 12위로 기복을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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