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문화포럼, 9월부터 31기 강좌…예술·AI 강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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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지식·문화의 교류의 장인 가나문화포럼이 예술은 물론 사회와 미래학 등 더 다양한 강의로 찾아온다.
오상현 OKNP 대표는 "가나문화포럼은 지난 16년간 학계, 예술계, 사회 각 분야의 권위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이어오며 한국 대표 지식·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31기 강좌 역시 예술에서 사회, 미래 담론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지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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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사회학, 미래학 등 다양한 분야
일본 작가 ‘아야코 록카쿠’와 대담도 마련
부산의 대표 지식·문화의 교류의 장인 가나문화포럼이 예술은 물론 사회와 미래학 등 더 다양한 강의로 찾아온다.
29일 부산 해운대에 있는 갤러리 OKNP(옛 가나부산)에 따르면 가나문화포럼 31기가 9월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린다. 이번 가나문화포럼은 예술, 인문, 사회, 미래학을 아우르는 총 10회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권위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최응천 동국대 석좌교수는 ‘한국의 범종’을 통해 불교미술의 맥락 속에서 천년을 이어온 소리의 미학을 소개하고, 미술평론가 이진숙은 최근 한국에서 대규모 전시가 열린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작품 세계를 국제적 맥락에서 분석한다.
강연은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김누리 중앙대 교수는 ‘우리는 왜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가 되었나’를 통해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장동인 KAIST 교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비즈니스 변화와 기업의 대응’을 통해 인공지능이 불러올 사회적 전환을 전망한다. 또 신수정 바이브컴퍼니 팀장은 ‘2026년 트렌드 짚어보기’를 통해 다가올 사회 변화의 흐름을 제시한다.

오상현 OKNP 대표는 “가나문화포럼은 지난 16년간 학계, 예술계, 사회 각 분야의 권위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이어오며 한국 대표 지식·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31기 강좌 역시 예술에서 사회, 미래 담론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과 새로운 지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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