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 1~2학년, 과일 간식 매주 1회 무료로 받는다 [2026년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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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월 4만원 상당의 식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또한 전국 초등 늘봄학교 맞춤형 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초등학생에게는 주 1회 국산 과일 간식이 무상 제공된다.
초등생 간식 제공 확대청소년 HPV 접종도 넓어진다 2026년부터 전국 늘봄학교 맞춤형 교실에 참여하는 초등 1~2학년 약 48만 명에게 국산 과일 간식이 매주 1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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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식생활 여건이 열악한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직장인 든든한 한끼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기업 선택에 따라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천원의 아침밥) 또는 점심시간 외식비 20% 할인(월 최대 4만원) 중 한 가지를 제공받는다. 이를 위해 총 79억원의 신규 예산이 편성됐다.
인구감소지역 20곳에서는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반값 여행' 시범사업도 시작된다.
1인 최대 10만원, 가족 또는 팀 단위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된다. 10만 팀(약 2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에는 65억원이 투입된다.
청소년 대상 예방접종 사업도 강화된다.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된다.
HPV 백신은 여아(12~17세)에 더해 12세 남아까지 포함된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139억원 증가한 849억원으로 확대 편성됐다.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시간도 늘어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 센터는 300개소로 확대, 자정까지 운영하는 센터도 50개소 신설된다.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은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 할증요금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해당 사업에는 총 41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가 전국 130개 푸드마켓에 신설된다. 최초 방문 시 2~3만원 상당의 식품·생필품을 무상 제공한다. 이후 재방문 시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총 50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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