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종국, 결혼 1달 앞두고 “예비 아빠 레슨 받네” 2세 열망 활활

배효주 2025. 8. 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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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결혼을 앞둔 김종국이 육아에 관심을 보였다.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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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뉴스엔DB)
김종국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9월 결혼을 앞둔 김종국이 육아에 관심을 보였다.

김종국은 8월 28일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쇼리 딸, 마선호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자녀들의 짐을 바리바리 싸 온 이들을 향해 김종국은 "너네 짐이 왜 이렇게 많냐"고 타박했고, 쇼리는 "형의 미래다"고 대꾸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던 김종국은 "오늘 레슨을 받네"라며 예비 아빠가 되고 싶은 열망을 불태웠다.

그러나 곧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한 김종국은 "이래서 결혼하면 아이 있는 사람끼리 놀러 가는구나"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했다. 이 집을 신혼집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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