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마동석, 호랑이 주먹으로 또 한 번 대박…'트웰브' 흥행 예감

천송희 2025. 8. 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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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설화 속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트웰브'가 베일을 벗었다.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12천사들의 리더이자 호랑이의 기운을 지닌 '태산'으로 분한 마동석은 "각자 동물에 맞는 느낌이 나는 것들을 시도해보자고 해서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호피 무늬를 사용했다. 호랑이가 싸울 때 앞발을 사용하니까 복싱을 하는 등 특징을 살린 액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그는 자신만의 액션에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는 "액션이 나오고 드라마를 소개하는 타이밍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많이 했다. 요즘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만들기 위해 계속 변화를 줬다"면서 "세상이나 상황이 변하면 액션도 변한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앞부분과는 굉장히 다른 느낌이 날 것이다"고 예고했다.
서인국은 원숭이 천사 '원승' 역으로 열연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남다른 의리와 책임감을 지닌 반전 매력의 천사로 연기 변신을 한 그는 "캐릭터의 형상을 띠는 액션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파쿠르 액션을 배웠다"고 말했다.
서인국 못지않은 열정의 소유자, 박형식은 까마귀의 화신 '오귀' 역할로 연기 인생 첫 악역에 도전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12지신이 되지 못하고 결국 악의 세력과 손을 잡게 되는 인물이다. 까마귀는 굉장히 영리하지만 까만 눈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오함도 느껴지고,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예측 불허함이 느껴져서 그 느낌을 캐릭터적으로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트웰브'의 여풍을 담당한 이주빈은 용을 모티브로 한 천사 '미르'로 변신해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용이 환상의 동물이다 보니 용의 특징이 뭔지 고민했다"는 그는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눈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서 최대한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면서 눈으로 표현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고규필, 성유빈, 강미나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이 합류해 짜릿한 액션과 눈부신 열연을 펼치며 K-히어로물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썼다.
이주빈은 "12지신 이야기는 모두가 알지만, 또 모두가 잘 모르는 이야기인 것 같다. 캐릭터들과 싱크로율을 맞춰보면서 즐기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마동석은 "사실 TV 쪽에서는 판타지 액션물을 많이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 끝까지 봐주시면 좋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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