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군 ‘항공 개방일 행사’에 J-20 스텔스 전투기 첫 지상 전시 계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국방부는 28일 다음달 지린성 창춘에서 열리는 인민해방군(PLA) 공군의 항공 개방일 행사에서 스텔스 전투기 J-20이 처음으로 지상에 전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푸첸샤오는 J-16과 J-10C 전투기, JL-10 고등훈련기, Z-20 헬리콥터 등 공군의 주력 항공기들도 행사에서 전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격기 편대 저공 비행과 함께 행사의 하이라이트 예상
비행 시뮬레이터·드론 조종·낙하산 점프 등 몰입형 체험 공간도 마련
![[서울=뉴시스] 2024년 2월 비행을 위해 이륙하는 스텔스 전투기 J-20.(출처: 글로벌 타임스) 2025.08.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11618976kzqr.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 국방부는 28일 다음달 지린성 창춘에서 열리는 인민해방군(PLA) 공군의 항공 개방일 행사에서 스텔스 전투기 J-20이 처음으로 지상에 전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방부 대변인 장샤오강 대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개방일 행사의 주제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꿈을 추구하고 미래의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100여 종의 PLA 공군 항공기와 현역 지상 장비, 퇴역한 기존 장비가 종합적으로 전시된다.
장 대변인은 J-20 전투기의 첫 전시, 폭격기 편대의 비행과 함께 레드 팰컨, 스카이 윙 등 곡예 비행 팀의 화려한 공연이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군사 문제 전문가 푸첸샤오는 글로벌 타임스에 “J-20의 첫 지상 전시가 올해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군은 영공 수호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자신감을 과시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전 에어쇼나 공군 공개 행사에서 J-20은 공중 비행을 하고 잠깐 착륙했을 뿐이었다.
이번처럼 지상에서 정적(靜的) 전시를 통해 대중은 스텔스 전투기의 세부 사항을 가까이서 관찰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폭격기 편대가 저고도로 비행하는 것을 대중에게 전략적 역량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글로벌 타임스는 전했다.
이 행사에서는 비행 시뮬레이터, 드론 조종, 낙하산 점프 등 몰입형 체험 공간을 마련해 장비와의 대중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장 대변인은 설명했다.
공군에 대한 대중의 직관적이고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군 막사 개방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푸첸샤오는 J-16과 J-10C 전투기, JL-10 고등훈련기, Z-20 헬리콥터 등 공군의 주력 항공기들도 행사에서 전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국동호 학폭 부인에…현직 변호사, '목졸림·침 뱉기' 2차 폭로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