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박수 터진 국무회의장…李대통령 "국민 성원 덕에 순방 잘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미국 순방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내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을 국무위원들이 기립 박수로 맞이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과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등 3실장은 국무회의 시작 전 삼삼오오 모여 이 대통령 순방 결과를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환한 모습으로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착석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미국과 일본 순방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 조언이 큰 힘…기업인·언론인께도 각별히 감사"

(서울=뉴스1) 김지현 한병찬 기자 = 일본·미국 순방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내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을 국무위원들이 기립 박수로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23일 일본·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후 처음으로 국무위원들과 마주한 자리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과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등 3실장은 국무회의 시작 전 삼삼오오 모여 이 대통령 순방 결과를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 대통령을 직접 수행한 순방단을 중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덕담이 잇따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께서 등장하시면 기립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했고, 9시 58분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장에 들어서자 참석자 전원이 박수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환한 모습으로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착석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미국과 일본 순방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박수까지 쳐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린다.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이 큰 힘이 됐다"며 "진심으로 팀코리아의 정신으로 현지에서 혼연 일체로 함께 헌신해주신 기업인, 언론인 여러분께도 각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on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