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 58% “한미회담 국익에 도움”…호감도 이시바 27%·트럼프 24%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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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백악관 회담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미정상회담의 국익 도움 정도를 물은 결과 58%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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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0%·푸틴 4% 호감도 기록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dt/20250829110607095zuqw.png)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백악관 회담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미정상회담의 국익 도움 정도를 물은 결과 58%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매우 도움 됐다’는 답변은 32%, ‘약간 도움 됐다’는 26%였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부정 평가는 23%였고, 의견 유보는 18%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해외 방문 후 실시했던 과거 여론조사 결과를 함께 전하면서 “이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일단 선방했다는 평가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주변 4국 정상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결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대한 호감도가 27%로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이시바 총리에 대한 비호감도는 51%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감도는 24%, 비호감도는 67%로 조사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호감도 10%·비호감도 76%,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호감도 4%·비호감도 88%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5.8%,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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