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공주 폭염경보…야외 활동 주의

이동원 기자 2025. 8.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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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남 아산과 공주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인해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기상 특보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인해 인명 또는 재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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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서천 '주의보' 유지
폭염이 계속된 28일 오후 대구 북구 들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남 아산과 공주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인해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기상 특보이다. 이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야외 활동 자제 및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산, 태안, 서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인해 인명 또는 재산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해당 지역 주민들 역시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특히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습도 또한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도심지와 해안가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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