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회 추경 40조9467억 도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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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총 40조9천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1회 추경 39조2천826억 원 대비 1조6천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지만, 정부 역점 사업의 매칭 예산을 제외하면 대부분 예산이 감액됐다.
이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1천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천540억 원 등 정부의 역점 사업에만 총 99.3%에 달하는 2조2천985억 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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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총 40조9천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1회 추경 39조2천826억 원 대비 1조6천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지만, 정부 역점 사업의 매칭 예산을 제외하면 대부분 예산이 감액됐다.
도는 민생경제 회복에 2조3천125억 원을 편성했다.
이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1천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천540억 원 등 정부의 역점 사업에만 총 99.3%에 달하는 2조2천985억 원을 반영했다.
이에 더해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을 편성했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에는 1천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에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공책임을 강화하고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29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8억5천만 원을 편성했다.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에는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60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확대 등 111억 원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기타사업에 652억 원을 반영했다.
도민의 안전 확보 예산으로는 384억 원을 편성했다.
▶재난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14억 원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가평·포천 지역 재난대책비 27억 원 ▶홍수·태풍 등 재해 우려지역 정비 및 복구 등에 343억 원을 반영했다.
관세·수출기업 지원 및 미래산업 육성에도 36억 원을 편성했다.
▶AI·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3억6천만 원 ▶강소형 스마트 도시 조성 등 32억 원을 반영했다.
예산안은 9월 5~19일 열리는 도의회 제38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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