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브랜드 챌린지’ 대상에 성균관대 팀

강승연 2025. 8. 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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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인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700여개팀이 지원해 라네즈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성균관대학교 '자라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모든 본선 진출팀에게는 아모레퍼시픽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해외 법인 채용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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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시상식
국내 대학 700여개·해외 70여개팀 지원
심혜영 아모레퍼시픽 인사조직실장(부사장)이 지난 27일 용산 본사에서 열린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행사에서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인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뉴 뷰티(New Beauty)’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이다.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700여개팀이 지원해 라네즈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성균관대학교 ‘자라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한양대학교 ‘윤니콘’팀과 영남대학교 ‘친친공개’팀이, 우수상은 한양대학교 ‘1771’팀과 동국대·인천대·한국공학대 연합팀 ‘알갱이단’이 각각 수상했다.

해외 부분에서는 미국과 일본에서 70여개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4개팀이 한국 결선에 진출했다.

미국은 라네즈 ‘Laneige University’를 발표한 바루크대 ‘Kissed by Water’팀, 일리윤 현지 전략을 제안한 페퍼다인대 ‘Hwa’팀, 일본은 라네즈 현지 전략을 분석한 와세다대 ‘Amoreの日’팀, 에스트라 일본 라이브커머스 전략을 제시한 와세다대 ‘Beautynomard’팀이 각각 선정됐다.

국내 대상 수상 팀에는 10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모든 본선 진출팀에게는 아모레퍼시픽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해외 법인 채용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주인공들을 만나는 자리”라며 “앞으로 유럽과 인도, 중동 등으로 확대해 글로벌 등용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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