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성과..우리 기업 낙수효과로!

이상훈 2025. 8.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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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조선과 원전, 항공 등 분야에서
여러 성과가 있었는데요,

이들 분야가 경남의 대표 산업인 만큼
낙수효과도 기대됩니다.

이상훈 기자
◀ 리포트 ▶
한화오션이 인수한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이재명 대통령과 펜실베니아 주지사 등이
참석해 미 국가안보 다목적선의
명명식을 엽니다.

한국의 조선업체가 설계와 기자재 조달에
참여하는 등 한미 간 대표적 협력 사례로
한미 관세협상과 정상회담에서 핵심 역할을 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의 의미도 있습니다.

◀ SYNC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한화는 미국 내 파트너들과 함께 미국 조선업의 다음 장을 구축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비전을 따르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이 곳에 7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재원은 한미 관세협상의 성과로 조성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산업 협력 펀듭니다.

◀ SYNC ▶이재명 대통령
한국의 조선소들은 미국 조선소에 투자하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으로 현대화된 공정 기술이 미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조선업의
미국 진출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INT ▶트럼프 대통령
But we′re going to be buying ships from South Korea, but we′re also going to have them make ships here with our people,
using our our people. And we′re gonna go back into the ship building business again.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도
양국 기업이 경남의 대표 산업인
조선, 원전, 항공 등 분야에서
11건의 계약과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미 해군 MRO 사업에 참여하고
상선·특수선 등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두산에너빌리티도 미국 기업과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협력하기로 하는 등 경남 대중소 기업에도 낙수효과가 기대됩니다.

◀ INT ▶김기환 창원대 국제무역학과 교수
핵원료 협력 확대에 대한 양해각서 등에 따라
국내 원전산업의 기술 독립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국내 조선산업과의 협력 논의는 향후 미국 해운업 시장을 비롯해서 국내 조선산업의 안정적 시장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완수 도지사도 "′마스가′ 프로젝트를
경남이 주도해 기회를 살려야 하며,
′마스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검토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계기를
만들 것"을 실국본부장에게 주문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