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金·청중상 동시 석권' 아리스토 샴, 9월 내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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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금메달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쥔 피아니스트 아리스토 샴(29)이 한국 무대에 오른다.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5 반 클라이번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아리스토 샴' 공연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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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5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금메달과 청중상을 동시에 거머쥔 피아니스트 아리스토 샴(29)이 한국 무대에 오른다.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5 반 클라이번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아리스토 샴' 공연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62년 미국 포트워스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경연대회로 임윤찬(2022), 선우예권(2017) 등 한국인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대회에서 아리스토 샴은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기교로 금메달과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새로운 피아노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공연에서 아리스토 샴은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의 '에튀드 타블로 회화적 연습곡, Op. 39' 등을 들려준다.
강동문화재단은 또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9월 6일과 11월 2일 선보인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2022년부터 강동문화재단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로 사랑받아 왔다. 9월 6일 슈만의 첼로 협주곡과 교향곡 제2번, 11월 2일에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도 마련됐다. 백건우는 오는 10월 26일 대극장 한강에서 피아노 소나타 16번 C장조, 론도 a단조 등 모차르트의 대표작은 물론,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다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드물게 무대에 오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이 많은 공연장"이라며 "이번 가을, 관객 여러분께서 클래식의 풍성한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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