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서 원인 미상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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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일어났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11분께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일어난 폭발로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인근 주민들의 119 신고를 접수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일어난 폭발 충격으로 외벽 일부가 날아간 사고"라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폭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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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일어났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11분께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일어난 폭발로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인근 주민들의 119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3명, 장비 35대를 투입, 같은 날 오후 11시42분께 안전 조치 작업 및 관계자 인계를 모두 마쳤다.
이 사고로 중고차와 에어컨 등 각종 물품이 들어 있던 컨테이너 1동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일어난 폭발 충격으로 외벽 일부가 날아간 사고”라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폭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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