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씨앗 부족하다고 밭 묵힐 수 없어…적극적 역할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의 첫 본예산과 관련해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두는 우(愚)를 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서 농사를 준비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의 첫 본예산과 관련해 "뿌릴 씨앗이 부족하다고 밭을 묵혀두는 우(愚)를 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서 농사를 준비하는 게 상식이고 순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신기술 주도의 산업 경제 혁신, 그리고 외풍에 취약한 수출 의존형 경제의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는 내년도 예산안은 이런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경제 대혁신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차질 없는 예산안 처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걸 5000원에 판다고?" 다이소, 또 일냈다…업계 '술렁'
- "요즘 누가 술 마셔요?" MZ들 돌변하더니…비명 쏟아졌다 [글로벌 머니 X파일]
- "연차 하루만 쓰면 열흘 쉰다"…역대급 연휴에 직장인 '들썩'
- '서울역까지 20분이면 간다'…아파트값 난리 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 "거동 불편 노인도 직접 오라더니"…'싸이' 대리처방에 분노
- "1억 넣었으면 16억 됐다"…역대급 주가에 개미들 환호 [종목+]
- 제니도 푹 빠졌다…K패션 뒤흔든 '31세' 女 대표 누구길래
- "신혼부부 설레겠네"…싱크대 밑에 쏙 'LG 야심작' 나왔다
- '밥도둑' 간장게장, 온가족이 즐겨 먹었는데…"이게 웬 날벼락"
- "샤워할 때 '이것' 절대 쓰지마세요"…유명 의사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