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서 포착된 '어쩔수가없다'팀…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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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병헌도 "어쩔 수가 없다 인 베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예진을 비롯해 '어쩔수가없다' 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박 감독은 이번 초청으로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에 다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로,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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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9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일정 시작. 베니스는 아름다운 도시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병헌도 "어쩔 수가 없다 인 베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예진을 비롯해 '어쩔수가없다' 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든 박찬욱 감독과 한껏 드레스업한 손예진, 염혜란, 이상민, 박희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한 '어쩔 수 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찬욱 감독은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황금사자상에 도전한다. 한국영화로는 열한 번째, 2012년 '피에타' 이후 13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이다.
박 감독은 이번 초청으로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에 다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는 2004년 '쓰리, 몬스터'(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섹션), 2005년 '친절한 금자씨'(메인 경쟁 부문)로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로,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이번에 '어쩔 수 없다'가 초청된 메인 경쟁 부문은 황금사자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 수상작들이 배출되는 섹션이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씨받이'(1987), '거짓말'(1999), '섬'(2000), '수취인불명'(2001), '오아시스'(2002), '바람난 가족'(2003), '빈집'(2004), '하류인생'(2004), '친절한 금자씨'(2005), '피에타'(2012)가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어쩔 수 없다'는 오는 29일 오후 9시 45분(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상영에 앞서 출연진과 감독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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