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딸 걱정 삼매경…"1.1kg로 태어나" ('렛츠고 파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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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 출산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김구라는 현재 4살인 늦둥이 딸을 언급한다.
이윤석은 김구라 딸을 한 달에 한두 번 본다며 "아주 영특하고 아빠를 닮아 멘트가 좋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 출연한 그는 딸의 방송 출연 가능성에 대해 "아들 동현이랑 같이 방송도 했고 이혼하는 것도 다 공개했다. 재혼 가정까지 공개해야겠냐"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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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 출산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29일 MBN·OBS 새 예능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이 첫 방송된다. 1회에는 방송인 김구라, 윤택, 이승윤, 이윤석과 배우 심형탁이 출연한다.
공교롭게도 모두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출연진들은 '가족' 토크를 시작한다.
김구라는 현재 4살인 늦둥이 딸을 언급한다. 그는 딸이 7개월 만에 태어났다며 "1.1kg으로 태어났다.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몸무게가 1kg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다"라며 걱정 가득했던 출산 당시를 떠올린다. 뒤이어 지금은 딸이 건강한 상태라며 모두를 안심시킨다. 이윤석은 김구라 딸을 한 달에 한두 번 본다며 "아주 영특하고 아빠를 닮아 멘트가 좋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1997년 결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김동현을 얻었지만 지난 2015년 채무 갈등 끝에 이혼했다. 이후 이혼 5년 만에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고 52세라는 늦은 나이에 딸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김구라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도 "딸이 27주 만에 태어나 중환자실에서 두 달 정도 지냈다"라며 딸의 조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최근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 출연한 그는 딸의 방송 출연 가능성에 대해 "아들 동현이랑 같이 방송도 했고 이혼하는 것도 다 공개했다. 재혼 가정까지 공개해야겠냐"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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