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즐겁게 차 타던 모습 생생한데…동반 추락사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세상&]

안효정 2025. 8. 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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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젯밤에 '쿵' 하는 소리가 났는데 처음엔 밤이니까 그저 천둥번개가 내리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좀 지나니까 경찰차랑 소방차가 막 오더라고요. 세 모녀가 투신했다는 건 다음날 아침에서야 들었습니다."

주민 박모 씨는 "(세 모녀가) 약 4개월 전 10층에 새로 이사온 분들이라고 들었다"면서 "오피스텔이라 이웃끼리 교류는 없어 잘 모르지만 셋이서 즐겁게 차 타는 모습을 봤다. 그런데 죽음을 선택했다니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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