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소프트, 광주서 K-게임 개발···세계 3대 '게임스컴'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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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본사를 둔 게임사 ㈜지니소프트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해외투자자와 퍼블러셔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니소프트는 베트남 게임버스, PlayX4, G-STAR, 태국 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해외 진출 행보를 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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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퍼블리셔·투자자 대상 178만 달러 수출 상담
베트남 게임버스, 태국 게임쇼 등도 해외 진출 '속도'

광주에 본사를 둔 게임사 ㈜지니소프트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해외투자자와 퍼블러셔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한국공동관에는 총 16개 게임 개발사가 참가해 ▲기업간 거래(B2B)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전시를 진행했다.

'더스티 더비'는 최대 32명이 동시에 플레이 가능한 파티 로얄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먼지 캐릭터 '더스틴'이 돼 마지막 생존자를 가리는 경쟁을 펼치는 내용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귀여운 그래픽과 직관적 조작이 특이다. 내년 정식 출시 시 PC·모바일·콘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야자습'은 혼령이 가득한 학교를 배경으로 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4명의 여고생 캐릭터로 혼령을 봉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리코셰 시스템과 물리 기반 조작을 결합한 전투 시스템으로 기존 카드 배틀 게임과 차별화했다.
㈜지니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퍼블리셔·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에 집중한 결과, 총 178만1천5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45건을 진행하며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어냈다.
㈜지니소프트는 베트남 게임버스, PlayX4, G-STAR, 태국 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해외 진출 행보를 가속할 예정이다.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는 "'더스티 더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성을 고려해 만들었는데, 귀여운 캐릭터의 외형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단순한 게임을 넘어 글로벌 캐릭터IP로 발전시켜 캐릭터 상품, 의류,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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