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K핸드볼 재도약 해법 모색' 워크숍 개최

서대원 기자 2025. 8.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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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가 'K핸드볼 재도약 해법 모색'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어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시도협회장, 전·현직 선수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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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대한핸드볼협회가 'K핸드볼 재도약 해법 모색'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어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시도협회장, 전·현직 선수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연령대별 해외 진출 및 지도자와 심판, 분석원 전향 활성화, 시도협회 주도 전국 핸드볼 클럽 등 학원 네트워크 확대 등이 중점 추진 과제로 논의됐습니다.

또 감독 선임 등 창단 작업을 진행 중인 태백시청 남자팀이 2026년 H리그에 나오도록 지원하면서 실업팀 수를 확대하는 데도 각 시도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김온아, 박하얀 등과 같은 핸드볼 선수 출신들이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진출하는 것 역시 핸드볼 붐을 일으킬 옵션으로 거론됐습니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반도체 기술력과 마찬가지로 K핸드볼 경쟁력을 높이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라며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핸드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국 체육 단체는 물론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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