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픽!] 양구 레포츠공원 황톳길 오늘 개방…11월까지 시범 운영

박재혁 2025. 8. 29.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구군이 레포츠공원에 걷기 운동과 힐링을 결합한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2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황톳길은 건강 증진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황톳길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이 투입돼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조성됐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걷기 운동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돼, 29일 개막하는 배꼽축제 방문객들에게도 체험형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5억여 원 투입, 380m 길이의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완료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힐링 공간 기대
▲ 양구읍 레포츠공원 맨발 황톳길 전경

양구군이 레포츠공원에 걷기 운동과 힐링을 결합한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2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황톳길은 건강 증진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황톳길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이 투입돼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조성됐다. 기존 노후 황토볼길을 보수하고 다양한 맨발 걷기 코스를 마련했으며, 야간 조명과 세족장, 신발장, 흙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레포츠공원은 산책로,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체육·여가시설이 모여 있는 공간이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걷기 운동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돼, 29일 개막하는 배꼽축제 방문객들에게도 체험형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보완 작업에 반영하고, 내년 3월 정식 개장을 추진한다. 박재혁 기자 jhpp@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