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픽!] 양구 레포츠공원 황톳길 오늘 개방…11월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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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레포츠공원에 걷기 운동과 힐링을 결합한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2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황톳길은 건강 증진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황톳길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이 투입돼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조성됐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걷기 운동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돼, 29일 개막하는 배꼽축제 방문객들에게도 체험형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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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힐링 공간 기대

양구군이 레포츠공원에 걷기 운동과 힐링을 결합한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29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황톳길은 건강 증진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황톳길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이 투입돼 폭 2m, 길이 380m 규모의 순환형으로 조성됐다. 기존 노후 황토볼길을 보수하고 다양한 맨발 걷기 코스를 마련했으며, 야간 조명과 세족장, 신발장, 흙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레포츠공원은 산책로, 헬스장, 풋살장, 수영장, 물놀이터 등 체육·여가시설이 모여 있는 공간이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걷기 운동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돼, 29일 개막하는 배꼽축제 방문객들에게도 체험형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보완 작업에 반영하고, 내년 3월 정식 개장을 추진한다. 박재혁 기자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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